영화 평론 시작!
생각공장이 영화 평론을 시작하다!?
다음 브런치의 무비 패스가 발급되었습니다. 영화 '옥자' 비평 글로 https://brunch.co.kr/@ntdntg/139 심사를 받았는데 선정이 되었어요. 영화 속의 생각할 거리를 인문학의 관점에서 풀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재밌는 작업이 될 듯합니다. 생각공장 구독자분들 기대해 주세요. 6개월 동안 최소 10편의 영화 시사회에 초청되는 행운을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할 때마다 영화 본 후 일주일 안에 영화평을 써야하지만 즐거운 경험이 될듯 합니다. 저와 브런치와의 인연이 흥미로운 방식으로 펼쳐지네요.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