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uGunGa Jun 26. 2017

[누군가시리즈] 033


누군가가 힘내는 것을 부러워 했던 날.
너도 나도, 우리는 모두 참 슬프구나.

 #NuGunGa #누군가

#누군가의이야기 #누군가시리즈

facebook.com/NuGunGaGa/



뒤편에 있는 인물들은 가정일 수도, 재력일 수도, 시간일 수도,건강일 수도있습니다.

어떠한 형태는 [안정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이해해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누군가시리즈] 03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