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uGunGa Jul 04. 2017

[누군가시리즈] 035


한 명의 사람이 아닌, 하나의 상처로 자신을 남기는.
나는 얼마나 초라한 사람에게 상처 받았던가.

 #NuGunGa #누군가

#누군가의이야기 #누군가시리즈

facebook.com/NuGunGaGa/

매거진의 이전글 [누군가시리즈] 03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