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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uGunGa Jul 04. 2017

[누군가시리즈] 035


한 명의 사람이 아닌, 하나의 상처로 자신을 남기는.
나는 얼마나 초라한 사람에게 상처 받았던가.

 #NuGunGa #누군가

#누군가의이야기 #누군가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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