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uGunGa Mar 06. 2018

[누군가 시리즈] 056


그저 앞길이 덜 험난하길 바랄 뿐이야

 #NuGunGa #누군가

#누군가의이야기 #누군가시리즈

facebook.com/NuGunGaGa/

매거진의 이전글 [누군가시리즈] 05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