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상43>
고래야 넌, 어딜 가고 있나?꿈을 안은 채 웃음을 띤 채젖어드는 눈망울너의 바다로 바다로 들어온 네 품으로가득 한 파도 숨 내뿜으며어딜 가는 거나,너, 고래야
* 미디어와 톡을 엮은 감성 매거진
^엮인 글 : 51화 홍시의 미학
*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