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해를 마감하며
2018년을 디자인해 보았다. 맘에 드는군 그래.
2018년을 액자에 담아보았다. 이제 또 지난 시간으로 물러나겠지. 한 해 애 썼다. 더 나아질 거란 보장 없는 새해더라도다시 세상에 맞서 운명에 맞서 인생에 맞서 나로서 살아가 보자.
^엮인 글 : 나의 달력 이야기 그리고 사진
*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