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달력 이야기, 그리고 사진

아홉번째 이야기

by 뽀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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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사진을 찍다 달력을 만들기 시작했다. 매년 만드는데, 2021년엔 여러 일로 한 해 건너뛰었다. 올해로 아홉번째 달력이다. 내년엔 열 번째가 되는군. 내년엔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하게 만들까도 싶지만 연말이 돼봐야 알겠지. *£*


언젠간 사진 전시도 해 보고 싶다. 물론 좀 더 나은 사진을 찍어야겠지만. 그리고 달력 판매에도 도전을 해볼까 한다. 지금보다 더 잘 만들어야 사겠지만. ;)


왼쪽(위)는 달력의 표지, 네 달씩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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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력 사진들로 영상을 하나 만들었다.

in아트-예술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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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사진들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12_하얀 봄날


https://www.basol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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