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있으나 별일이 없으나
내가 이 곳에 글을 쓰지 못했던 약 2년...
그래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물론 많은 일들로 졸리고 피곤하지만
그걸 뚫고 접속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얻고 있는 지금이다.
나는 별일이 있으나 별일이 없고
별일이 있으나 또 별일이 없다.
기록하고 싶은 순간들이 많은데..
자주 놓쳐 버렸다...
컴 앞에 앉으면
눈만 껌벅되는 껌벅이가 되버려서...
순간 또 잠시 정신줄을 놓고
모든 것을 off 로 해 놓고 쉬고 싶어 종료 버튼을 누룬다.
조금은 본능을 거슬러야 할 때가 슬슬
도착하고 있는 것 같다.
한 단어
한 문장
한 문단
한 편....
이렇게 별일없고 별일있는 일
써 내려가기.
기록의 소중함 복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