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월 황사가 심했던 봄 날...
도시가 꽃처럼 생기 넘쳤으면 했다.
꿈꾸고 방랑했던 자유 영혼 그래서 다시 꿈꾸는 딸 바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