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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아이고 제가 작가라니, 쑥스럽습니다요.
풀잎전 언론계 종사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운다. 세상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감정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해안어느날 찾아온 천사같은 별이와 달이
lizzie이것저것 적는 나의 일기장.
소금길고양이를 입양하여 함께 사는 이야기 / http://salt418.tistory.com/
Smart FestivalLearn and Create 국제회의 통번역사/집사/아내/엄마 쓸데없는 걱정 많이 하는 쿨하지 않은 결정장애자 유비무환 신봉자 계획 중독자
Ann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점 <지혜의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킴노인킴노인의 브런치입니다.
연yeon안녕
모두미티셔츠 보다 꾸르티를 즐겨 입는 10년차 인도댁 입니다.인도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그려내기를 좋아합니다.간호사로 살아가려다 인도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변방의 공돌이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GONDRE발랄맞은 디자이너 + 유투버 + 기록 + 취미부자 곤드레 유진희 입니다.
kossam철딱서니 싱글맘과 사춘기 뚱스의 성장통이야기.사진.여행. <공감, 따뜻한 동행>,<글을 파는 편의점>,<엄마 심장도 쫌! 지켜 줘>,<굿바이, 마이빌런>,<수포의 공식집> 출간.- 호밀동그란 우산 위를 빙글빙글
달다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물푸레가끔 잡문을 쓰고 사진도 찍는 공장 운영자
나는 바다거북독백
소곤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앵콜요청금지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는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해도.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