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40대의 마라톤
내 인생은 마라톤이 아닌 전력질주로 금방 어디든 닿을 것 같던 때의 이야기.
박수 한번 크게 보내봅시다!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