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읽던 엄마가 매일 쓰기로 한 이유
책이라면 책갈피 꽂아두고 매일매일 읽고 싶은 글입니다.
"엄마도 꿈이 있었어? 엄마가 꿈이었어?"
엄마 이제 매일 글을 쓸 거야.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