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이직]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꼼꼼함, 책임감, 주도성처럼 정량화하기 어려운 역량은 이력서에서 숫자로 보여주기 어렵다. 그래서 키워드 집무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PM 간의 조율을 주도적으로 해결', '이슈가 발생했을 때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마무리' 같은 표현을 포인트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이다.
"저는 꼼꼼한 사람입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주도적으로 일합니다" 같은 추상적인 표현은 설득력이 없다. 대신 구체적인 행동으로 그 역량을 보여주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꼼꼼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요구사항 문서를 3차례 검토하여 개발 전 누락 사항 0건 달성"이라고 쓰면 된다. 책임감을 표현하고 싶다면 "버그 발견 후 야근하여 당일 해결, 사용자 불만 최소화"라고 쓸 수 있다. 주도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팀 회의에서 문제 발견 후 즉시 개선안 제안, 2주 내 실행 완료"라고 쓰면 된다.
이렇게 쓰면 "꼼꼼하다", "책임감 있다", "주도적이다"라고 직접 말하지 않아도, 행동을 통해 그 역량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스타트업이든 빅테크 회사든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된 역량을 훨씬 높이 평가한다.
또 하나는 이력서 상단의 자기소개 한 문단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문단에서 내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인지 짧게 보여주면, 서류만 보고도 "이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5년 차 Product Manager로, 사용자 문제를 데이터로 정의하고 팀과 협업하여 해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특히 꼼꼼한 요구사항 정리와 책임감 있는 프로젝트 마무리로 팀 내 신뢰를 쌓아왔으며,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을 즐깁니다"라고 쓸 수 있다.
이렇게 쓰면 "꼼꼼함", "책임감", "주도성"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면접관이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첫인상을 받는다. 커머스 회사든 핀테크 회사든 이런 자기소개 문단이 있으면 지원자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정성적 역량은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라, '어떤 일에서 어떻게 그 역량을 보였는가'를 함께 담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설명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으면, 정성적 역량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검색 기능 개선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이렇게 쓸 수 있다.
- 배경: 검색 성공률 65%로 사용자 불만 증가
- 내 역할(주도성): 팀 회의에서 문제 제기 후 즉시 개선 프로젝트 제안, PM으로서 전체 일정과 우선순위 주도
- 과정(꼼꼼함): 요구사항 문서 3차 검토로 개발 착수 전 누락 사항 0건 달성, QA 단계에서 엣지 케이스 10개 추가 발견 및 수정
- 마무리(책임감): 출시 직전 버그 발견 후 개발팀과 함께 야근하여 당일 해결, 예정대로 출시 완료
- 결과: 검색 성공률 65% → 85% 향상, 사용자 만족도 20% 증가"
이렇게 쓰면 "주도성", "꼼꼼함",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지 않아도, 행동을 통해 그 역량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스타트업에서 PM으로 일했든, 빅테크에서 일했든 이런 식으로 프로젝트를 설명하면 정성적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정성적 역량(꼼꼼함, 책임감, 주도성)은 추상적으로 표현하지 말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추천한다. "꼼꼼하다"라고 쓰지 말고 "요구사항 문서를 3차 검토해서 누락 0건 달성"이라고 쓰는 것이다. 이력서 상단에 자기소개 문단을 추가해서 내 성향을 간단히 설명하는 것도 좋다. 프로젝트 설명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으면, 정성적 역량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정성적 역량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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