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알까
한걸음 멀리 가면
두 걸음 다가오네
말해줄까
너무 잔인할까
오늘은 참을 수 없어.
기분 나빠.
느껴져?
너는 모르지
생각보다 별로야
오늘은 도저히 안 되겠어
어제도 느꼈어
이제 참지 않을래
입냄새
한번 확인해보지 않을래?
견디다가 도저히.
비어있는 네 내장에서 나는
비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