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꽃을 피워 보기에는 꽤나 늦어 버렸고
마냥 포기 하기에는 자꾸 망설임이 남는다
어느덧 박명했던 천재들 이야기는 남의 일
지천명 소망했던 내 어린 포부는 멀어졌다
마흔 아홉,
늘 설레임과 망설임 사이를 방황하며
뭘 시작하기도 쉽게 포기하기도 내겐
너무 가혹한 나이.
오스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