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19 Summer

수퍼 문

by 오스만


늦은 밤 심드렁하니 드러 누워 있다가

바깥을 나섰더니 누가 삼십촉 전구를

오십촉 짜리로 바꾸어 달아 놓았을까

말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