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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니엘영광 Apr 15. 2021

27. 애매한 삶이 친절한 삶일까?

나의이야기

 


 애매한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제 자신을
 소개하는 일이 어려웠습니다

 그 이유를 찾지도 않은지 
 31년 4시간 15초 시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더 많이 흘러갈 건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날 건데  

 더 이상 제 자신을 소개하는 일이 

 어려워지면 안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을 이야기하지 못하면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거나 
 다가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에라도 

 나 자신을 소개할 수 있다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후 저는 김영광을 향한

 질문을 찾았습니다 
 

 










 NO1. 본인 이름에 만족하는가? 











 다음 항해 계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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