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들어 있다.
눈길 발길 닿는 곳마다 멈추어 찍은 사진들이
휴대폰 속에 가득하다.
추억을 떠올리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추억을 보는 시대다.
수많은 사진 속에서 손가락이 길을 잃고 헤메는 수고로움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빛과 색을 선사한다.
세월이 자나면서 얼굴에 주름 지듯
자연스럽게 빛이 바래져가다가 아스라이 사라져 가는
그런 추억이 더 멋지기는 한데말이야.......
1983부터 45년 동안 시골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겪은 따뜻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