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복. 유치환 시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은행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작자 미상
진정 마음 외로운 날은
여기나 와서 기다리자- 우편국에서. 유치환 시
진정 마음 외로운 날은
소방서나 와서 기다리자- 작자 미상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우울한 샹송. 이수익
도서관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작자 미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노래
가을 시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작자 미상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노래
어느 작은 경찰서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작자 미상
편지를 쓰고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는 곳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고
프리지아 꽃향기를 지닌 연인을 만났으면 하는 곳
사람과 사람, 사랑과 사랑을 이어주는 곳은 역시 우체국이 제격이다.
오늘날의 우체국은 손안에 있는 휴대폰, 작은 우체국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강물같은 사연들이 들꽃처럼 향기롭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