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켤 때마다
환상적인 자연 사진들이 바뀌어 나타난다.
해변, 노을, 산, 초원, 협곡, 사막......
꿈인지 생시인지
숨이 턱 막힌다.
'언젠가 나도 저런 곳에 갈 수 있을까?'
감상에 젖어 한참을 바라보다 문득 깨달았다.
풍경 속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무언가 부족하고 공허하다는 것을
갑자기 명언 한 구절이 떠오른다.
'사람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