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엄마

by 빈빈

엄마는 어두운 정자에 앉아 있었다


발견한 것이 잘못이었다.

우리는 둘 다 지쳐있었다. 무엇인가에 상처받고 벅찬 것들이 그 둘을 더 멀게 할 것이다.

그녀의 콤플렉스와 그의 트라우마, 그녀의 눈물과 그의 침묵.


웃고 싶다 정말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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