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집 Oct 27. 2022

1회, 지역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어 있나

지역이 갖는 특수성 


2022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광주드림 신문사에 연재한 글이다.


2020년 2월 무렵부터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 19는 전 지구적 전염병 위기 속에서 개인적으로도 근 3년이란 시간 동안 해외 ODA 현장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2020년 4월 르완다 농업 ODA 프로젝트 전문가 파견이 취소되고 이듬해 키르기스스탄, 우간다 출장도 코로나 19의 지속된 확산으로 업무는 계속 무산되었다.  


그리고 2022년 광주에서 한시적으로 국제개발협력 업무의 성격을 띤 일을 맡게 되었고 오랫동안 염두에 두었던 지역 안에서 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었다.


그 일환으로 광주드림에 10회 글을 연재하게 되었다. 연재 글은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 홈페이지도 게시되었다.


연재된 1회 글이다. 

[공적개발원조, 광주형 ODA를] 지역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어 있나(광주드림, 2022.3.18일 자)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521

2018 르완다 농촌공동체 지원 프로젝트(RCSP), 농업 협동조합 Micro Credit 교육 


작가의 이전글 재출간을 준비 하면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