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설명을 잘 못하는 이유

by 최성엽

현대인은 누구나 바쁘고 시간이 늘 부족하다. 의사사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빠르게 흥미를 일으키고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다. 빠른 속도에 부응하려면 짧게 표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짧게 전달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내 주장을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알기 쉽다'라는 말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자. 그 속에는 3가지 의미가 숨어 있다.


1. 이야기가 잘 정리되어 있다.

2. 쉽게 표현되어 있다.

3. 내용이 흥미롭다.


모든 유형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엿가락처럼 길게 늘어지는 설명은 소통의 적이다. 자신이 내용을 잘 모를수록 말이 장황해지는 법이다. 말하기 전에 생각부터 정리하자.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상대가 이해하기 쉬울까를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흐름이 정리될 것이다. 그것을 간결하게 구성하고 쉬운 말로 표현하면 이해하기 쉽다.


특히 위 3번은 보다 양질의 소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은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비즈니스에서는 '내 일과 관계가 있는 것, 도움이 될만한 것'에 흥미를 느낀다. 내용이 흥미롭다는 것은 단순히 '말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가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차원을 의미한다. 상대가 '어떤 이야기에 흥미를 가질까'를 고민하는 것은 진정한 소통왕이 되는 비결이다.


이제 위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3가지 방법'으로 다시 정리해 보자.


1. 이야기의 흐름을 간결하게 정리하기

2. 상대방이 알아듣는 말로 쉽게 표현하기

3. 상대방이 '나와 관련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만들기


평소 소통이 잘 안되었다면 위의 방법으로 자신의 설명을 다듬어보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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