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실패와 동의어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by 최성엽

초보 발표자들은 PT 준비를 하면서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야지!’라는 말을 되새기곤 한다. 발표에서 단 하나의 실수도 없이 끝내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


아무리 초절정 내공을 쌓은 발표자라 하더라도 실전에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동영상을 재생할 때 하필이면 인터넷 접속이 잘 안 된다던가, 면도날같이 예리한 청중의 질문에 쩔쩔매기도 한다. 교통 체증으로 강연장에 지각하여 허겁지겁 발표를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자. ‘실수 없이’라는 당치도 않은 목표를 세워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연습을 열심히 했다면 발표 중에 생기는 자잘한 실수 따위는 무시하고 넘길만한 배짱도 생기는 법이다. PT를 완전히 망쳐버릴 핵폭탄 급의 어마어마한 실수가 아니라면(그런 일이 생기는 것 자체가 연습부족을 의미한다) 발표에서 실수란 그저 일상다반사일 뿐이다. 뻔뻔스럽게 할 말 다하고 당당히 발표무대에서 내려오자.


끝으로 한 가지 비밀을 공개해야겠다. 발표에서 실수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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