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돈이 얼마나 들어?
아무리 훌륭한 기획이라 하더라도 금액이 빠지면 그야말로 헛삽질하는 것과 같다. 일을 추진하는데 돈이 따라붙지 않는 건 이 세상에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발표 현장에서는 늘 의사결정권자들이 ‘아 그만하면 됐고, 돈은 얼마나 들어?’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처럼 무언가 의사결정이 필요한 발표라면 돈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 PT자료에서 비용 부분을 어디쯤에 넣는 것이 좋을까?
밑도 끝도 없이 첫 페이지부터 ‘소요 비용은 5천만원’이라고 제시한다면 뜬금없다.(물론 발표를 듣는 상대방과 사전에 교감이 있었다면 이 방식도 나쁘지는 않다.) 비용은 결론 부근이나 마지막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발표 슬라이드에서 견적서 수준의 상세 내역을 적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 보통 엑셀에서 작업한 것을 슬라이드로 복사해오는데, 글씨가 너무 작고 또 그렇게 상세한 내용은 발표장에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좀 귀찮더라도 총금액을 중심으로 개략적인 것만 추려내어 슬라이드를 따로 만들고, 세부내역은 별첨으로 하는 게 좋다.
그 밖에 주의할 점
-부가세 포함인지 아닌지 명기할 것.
-단위표기를 제대로 했는지 꼭 확인할 것. (금액이 클 경우는 100만원 또는 억원 단위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단위를 착각하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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