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대해 논리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요즘 학력이나 출신지역 등을 물어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에서는 토론면접, PT면접 등을 통해 '헛똑똑이'를 가려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모양이다.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PT면접 합격방법을 알아보자.
PT면접에서는 특정 주제를 면접 당일에 공지하고(사전에 알려주는 기업도 있다) 30분~1시간 정도 준비시간을 준다. 이후 5분~10분 이내에 발표하고 질문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발표자료는 전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화이트보드를 사용하거나 그냥 말로 발표하게 하는 곳도 있다.
문제 유형은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경영/경제 이슈, 영업전략, 사업전략 등 비즈니스 케이스가 출제된다. 기술/일반관리/영업분야 등 분야를 막론하고 PT면접은 난도가 높아서 풀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이 테스트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주목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응시생 입장에서는 발표 결과가 아니라 '결과를 이끌어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논리적인 사고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가 주어지면 내 생각이나 주장을 슥슥 써 나가 보자. 그 후에 각 주장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근거나 자료를 찾아서 결합시킨다.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너무 크게 생각하다 보면 뜬구름만 잡다가 미처 내용 구성을 못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PT면접에서 요구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완벽한 답이 아니다.(어차피 정답이 없다!)
문제를 분석하고 자신만의 논리구조로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집중하자.
평소에 경제/사회문제와 지원기업의 중요 이슈에 대해서 자신만의 해결방안을 생각해 보는 훈련은 큰 도움이 된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자 : 긴장하면 말이 빨라진다. 면접관 앞이라 너무 떨리겠지만, 평소보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도록 노력하자. 화려한 스피치 스킬보다 분명한 말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시선은 면접관의 얼굴에 : 발표 초보자들의 시선은 보통 허공이나 발끝에 가 있다. 이것은 '나 자신 없어요' '긴장하고 있어요'라는 신호다. 면접관이 겁나더라도 시선은 면접관의 눈으로 향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섭게 째려볼 필요는 없다. 발표를 진행하면서 면접관의 눈, 얼굴, 넥타이 등을 골고루 시선에 담아보자.
발표시간을 어기면 땡! : 발표자에게 주어진 발표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도록 하자. 초보일수록 초반에 횡설수설하다가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말하지 못하고 시간초과로 끝나는 일이 많다. 5분이 주어졌다면 내용을 잘 안배하여 10~20초 전쯤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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