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자기소개 잘하는 법

펄펄 끓는 에너지를 보여줘라

by 최성엽

요즘 신문에 주요 대기업 공채 필기시험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곧 본격적인 면접 시즌이 시작될 모양이다. 혹시 면접시험 준비로 잔뜩 긴장하고 있다면, 이 글을 읽고 한 모금의 물과 같은 도움을 얻으시길!


'1분 자기소개'는 면접시험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다. 필자가 PT 교육을 할 때마다 1분 자기소개를 시켜보는데 멋지게 해내는 교육생이 의외로 적다. 평소에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증거다. 별거 아닌 듯 하지만 취업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호감형 자기소개' 자료를 보면 해답이 나와 있다.(출처: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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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자기소개는 지원 회사와 연결된 내용이다. 지원 회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면서 주요 서비스나 제품의 특성을 자신과 연결하여 소개하는 형태이다. 예를 들어 OO증권회사 면접을 본다면, '20세부터 OO증권의 AAA HTS로 주식을 거래해 왔고 펀드, 채권, 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경험해오고 있습니다. 경쟁사 대비하여 몇 가지만 보완한다면 더욱 훌륭한 회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사하면 그 부분을 중점 보완, 발전시켜서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몇 가지만 보완하면 좋겠다'라는 여지를 남길 경우 반드시 면접관은 추가 질문을 해올 것이며, 평소에 정리해둔 것을 소신 있게 전달하면 된다. 획기적이거나 대단한 아이디어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지원기업을 연구했는지는 면접관이 딱 보면 안다.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면 된다.


자신의 강점을 잘 표현하는 형태도 좋은 자기소개법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유형을 모방하지 말라는 것이다.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욕심내다가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패기를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접관이 보려고 하는 것은 지원자의 열정과 반짝이는 눈빛일 테니.


1분은 매우 짧은 시간이다. 면접관에게 강하게 어필하려면 처음 몇 마디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뽑고 지원기업과 연결점을 찾아서 문장을 만들어 보자.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고, 왜 지원을 하는지, 입사하면 어떻게 기여할지가 포함되면 모범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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