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풀고 미리 준비해보자
면접은 언제나 예상외의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심쿵 하게 되는 순간은 반드시 있다. 특히 면접관의 폭풍 질문이 쏟아진다면 정신줄을 놓게 될지도 모른다.
면접에서 살아남으려면 단골 질문 몇 가지는 미리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 질문에 대해 차분하게 답변을 준비해 보자.
보통 기업의 철학이나 가치 등에 공감해서 지원한다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답이 나쁘지는 않지만 다른 지원자와 차별성을 가지려면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보자. 지원회사의 브랜드, 서비스, 상품에 대해 소비자 관점에서 분석해보고 성장 방향성을 제시(그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기여하겠다고 어필)한다면 면접관이 안경을 고쳐 쓸 것이다. 평소 자신만의 시각으로 관찰한 경험이 있다면 분석의 깊이가 좀 낮아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다.
'2명의 자녀를 두고 열심히 일하는 가장이 되어 있을 것이다'와 같은 개인적 답변은 마이너스다. 지원회사 업무에 초점을 맞춰 보자.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활용하여 'A와 B경력을 쌓아서 OO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구체적으로 풀어나가는 게 좋다.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한다면 솔직하긴 하지만, 면접관이 원하는 답은 아니다. 지원자의 긍정적 가치관이 선명하게 부각되도록 답변해야 한다. 자신의 성격 중에서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과 끈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도전정신' 등의 가치관을 과거 경험과 잘 버무려서 이야기한다면 통과다!
회사는 조직체계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상사와 부하직원 간에 적절한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 납득할 수 없다고 해서 '지시에 따르지 않겠다'라고 말해서는 곤란하다. '상사가 왜 그런 지시를 했는지 물어보고 전후 사정을 확실히 파악한 후에 불법이 아니면 따르겠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애써 뽑은 인재가 금방 그만둔다면 손실이 크다. 면접관은 그런 관점에서 지원자를 꼼꼼히 관찰한다. '즉흥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신중하게 여러 상황을 고려하겠다. 나 자신이 회사에 맞추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어떤 점에서 변화가 필요한지 검토해보겠다. 그리고 직장 상사와도 상의해보겠다'는 식의 보수적인 접근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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