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의 기술 - 그래프 만들기(2)

3D 그래프는 속 빈 강정이다

by 최성엽

엑셀에서 숫자 데이터를 그래프로 만들 때 어떤 모양으로 만들지 매 순간 고민될 것이다. 혹시 많은 템플릿 중에서 이것저것 클릭해 보다가 겉보기에 그럴싸한 것을 고르고 있지 않은가?


그래프의 모양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독성'이다. 숫자로 제시하는 것보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그래프를 만드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청중이 즉시 의미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우선이다.


3D 그래프는 겉보기에 근사해서 유혹에 빠지기 쉽다. 아래 그림처럼 여러 항목을 입체 막대그래프로 표현할 때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기능성 항목을 보면 가운데 막대에 가려서 맨 뒤 막대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데이터 값이 근소하게 차이 날 경우 입체로 표현하면 항목 우열을 비교하기 어렵다. 모양은 멋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단점이 많기 때문에 발표 자료에서 3D 그래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림2.png


아래 그림은 똑같은 데이터를 단순하게 2D그래프로 표현한 것이다. 입체 그래프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음을 알 수 있다.


그림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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