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하지 말자

내 안에 아내 있다 01

by 홍길동


잔소리를 늘어놓자,

아내가 나에게 좀팽이라고 했다.


좀생이면 좀생이고,

놈팽이면 놈팽이지,

좀팽이란 말이 어디 있냐?

아내에게 면박을 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당신은 둘 다야.라고 했다.



괜히 대들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