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출국을 코앞에 두고 밴쿠버의 한달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찍고보니 주로 자연이 좋은 사진들이 많네요.
- 빨간머리 앤 집에서 일어나
-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 조용하고 한적한 UBC 주택가
- 여기는 렉비치.
- 도서관에서 열공도 해보고
- 근처 운동장의 경기도 어깨너머 구경합니다.
- 한달동안 잘 타고 다닌 컴파스 카드.
- Watch your step
- 거위랑 같이 바다 즐기기
- 그랜빌아일랜드에서 노는 아이들
- 자전거 타기에도, 달라기에도 좋은 데이빗램 파크.
역시 좋은 곳에는 늘 거위도 먼저 와있어요.
- 축구하기도 좋은 곳이네요.
- 키칠라노 근처까지 가봅니다.
- 키칠라노 해변.
해운대 같은 인파입니다.
- 가끔 편지도 쓰고요.
- 테니스 수업도 갑니다.
주 1회, 아는 사람도 생기고 나만의 일상이 생겨 좋았습니다.
- 사람들의 발, 통통배.
- 곰은 어디나 등장하네요.
산 속에도 등장하고
- 가게에도 등장합니다.
- 낮술하러 들어간 곳. 칵테일 수업을 막 마친 Bar.
- UBC 학생관의 늦은 오후가 한적하네요.
- 자유.
- 귀여운 이발소.
이곳은 아직 남자, 여자의 헤어샵이 구분되어 있는듯 바버샵이 많이 보이네요.
이상, 시간이 없는
오늘의 밴쿠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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