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우리 함께 사랑하니

by 삼이공

봄이다.




너랑 나랑 봄이다.

네가 내게 와서 봄이고

내가 너를 좋아해서

봄이고,

네가 나를 좋아해 주니

봄이지.


지금,

우리 함께 사랑하니


이곳은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