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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별입니다.

by 오브민

우리 모두는 별이고,

언제나 빛나고 있음을 잊지 않기로 해요.

작은 별이면 어떻고 조금 덜 빛나면 어때요.

결국 모두 같은 별인걸요.

비록 깨지고 부서져버린다 해도,

다른 별과 만나 언제든 다시 빛날 수 있는 존재예요.


그러니 항상 응원하기로 해요.

무한히 빛나는 우리의 삶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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