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 못하는 물고기에 몹쓸 짓을 해 놓고, 나만 안 먹으면 된다는 인간들..
사람에게 허용량 180배라면.. 물고기는 불쌍해서 어쩌나. 미안하다 바다야.
그러고도,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뭐가 어째? 그 입 다물고 아무 것도 하지 말지.
‘오그러네’ 장규열입니다. 미국과 한국, 절반씩 살았습니다. 유럽과 동남아시아도 두루 다녔습니다. 사람과 문화, 역사와 스토리에 늘 안테나를 세웁니다. 여행, 틈만 나면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