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리 표현해도 부족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이유를
하나의 단어로만 고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을 고를거라고
생각하는 제 생각이 거의 맞을까요?
갈망이 낳는 외로움.
그 외로움은 사랑을
짝사랑하는 것 같아요.
작은 반짝임을 사랑하는 94년생. 철학 전공 졸업 후 여기저기 떠다니다 현재는 어딘가에서 상담사로 사는 중. 글쓰기, 그림그리기, 사진찍기로 자신과 세상을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