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와우 Sep 20. 2018

사랑에 대한 태도

나보다 중요한, 어떤 존재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는 건

그 대상으로 인해


내가 내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약해지고

동시에 그만큼

훨씬 강해진다는 것.


그 대상이 나에게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에 대한 고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