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인드룸

걱정이 많다면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by 오하루


저는 걱정이 참 많은 아이였습니다.

10대에는 걱정이 있어도 대학 입시라는 큰 관문이 있으니 일단 질주했습니다.

20대에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우울 캐릭터가 옆에 떠다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우울감이 심한 때도 있었습니다.

30대에는 걱정도 많이 줄고, 걱정에 오래 머물지 않고 빠르게 빠져나옵니다.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최근에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을 읽다가 이 질문을 보고는 '아! 걱정이 많이 줄어든 이유가 이거구나!' 깨달았습니다.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은 자기 계발서의 고전으로 여겨지지만 시기에 맞지 않는 사례와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는 평도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걱정이 인생을 망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 관리론> 목차를 보면 걱정에 대한 내용이 반인데요.

걱정하다 보면 정작 '실행'을 못하니 자기 관리, 자기 인생을 잘 살아내지 못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걱정이 많을 때 하는 5가지 질문


1.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현재에서 살아가기를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고대하는 것은 아닌가?


2. 과거에 일어난 일, 이미 끝나버린 일에 대한 후회 때문에 현재를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3.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을 붙잡고 24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리라 결심하는가?


4.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간다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될까?


5. 언제부터 실행에 옮길 수 있을까? 다음 주? 내일? 아니면 오늘?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질문에 대한 답을 적다 보면 알게 됩니다.

걱정 타파의 지름길은 지금, 여기. 오늘에 충실하는 것!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후회로 당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 '오늘'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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