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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밝을명인 오기자 Apr 26. 2021

친구라는 건

[사진 한 장의 감성]


어느 작가가 말했습니다. 친구라는 것을 나이로, 비슷한 또래로 묶는 건 전그대적 방식인 것 같습니다. 영화이나 시네마천국의 알프레도와 토토가 그러한 것처럼 취향과 마음으로 묶는 게 진짜 친구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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