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의 감성]
어느 작가가 말했습니다. 친구라는 것을 나이로, 비슷한 또래로 묶는 건 전그대적 방식인 것 같습니다. 영화이나 시네마천국의 알프레도와 토토가 그러한 것처럼 취향과 마음으로 묶는 게 진짜 친구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