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짜여진 시간, 계획된 패턴대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만약, 시간에서 해방되는 날이 온다면, 구조적 형태를 띤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을 정도. 그러나 인간이 시간에서 해방되는 순간에는 자아 역시 소멸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단 한가지 영원한 안식 '죽음'을 맞이 한다는 것이겠죠. 지금으로써는 제게 참으로 말고도 먼 이야기입니다.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