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보통과 평범함이야 말로 가장 행복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본 내용인데 행복은 킬킬거리게 만들거나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기쁨과 이 세상의 평온함 가운데 느끼는 감정, 쉽사리 실망하지 않는 감정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러셀이 강조한 행복입니다. 그런 행복의 순간들을 저는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근본적으로 접근해 생리적으로 말이죠. 먹는 것에서 오는 행복, 잠 자는 것에서 오는 행복, 사랑을 받거나 또는 사랑을 베푸는 것에서 오는 행복 그리고 장기 배출에서 오는 커다란 쾌감의 행복을 저는 가장 보통의 평범한 행복이라고 접근해 봤습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