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내가 삶을 영위해가는 인식에서 가장 원치 않는 것은 그 인식에 대한 정체성을 잃는 것입니다. 한 번쯤은 격을…. 이 자기 고뇌에 대한 통념 속에서 해답을 찾으려는 길고 긴 여정을 저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불안한 자아를 안은 채 끝이 어딘지도 모를 삶을 영위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의문에 가까운 해답이 무수하게 나와 있지만, 결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은 어쩌면 무의식 속에 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