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크

[사진 한 장의 감성]

by 밝을명인 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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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 세상은 각자가 내놓는 모든 의견이 야금야금 갉아 먹혀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스나크'라고 정의한 평론가 데이비드 덴비는 이 용어를 통해 오늘날의 풍조에 비통함을 표했다. 그 풍조의 비통함은 '논평과 소견에 대한 명예를 손상시키고 헐뜯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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