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감성]
우리는 경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 세상은 각자가 내놓는 모든 의견이 야금야금 갉아 먹혀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스나크'라고 정의한 평론가 데이비드 덴비는 이 용어를 통해 오늘날의 풍조에 비통함을 표했다. 그 풍조의 비통함은 '논평과 소견에 대한 명예를 손상시키고 헐뜯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여행은 일상이라는 평범함 속에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에서 얻은 사진 속에 생각을 얹어 스스로 느낀 이야기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