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곧 말이고 말이란 곧 생각이라 글을 쓰는 것이 늘 무섭다. 오늘 가치 있게 여긴 것들을 언젠가는 무용하게 느끼게 될 수도, 내게 가치 있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그래도 글이 남아있는 동안엔 글처럼 살아가자고 애를 쓴다. 그러니 글, 요놈이 정말 무서울 수밖에.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