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나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생각해 본다. 머릿속에 가장 처음 떠오르는 단어의 조합이 신기하게도, 어쩌면 당연하게도, 계속 변한다. 꽤 오랜 시간 엄마 아빠의 딸이었던 나는, 돌연변이였다가, 성장 중이었다가, 토끼 같은 호랑이였다가, 오늘은 다양성의 힘을 증명할 개인이 된 상태. 이렇게 재주를 부려 다음 달쯤엔 또 무엇이 되어 있을까? 신난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