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을 살고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내게 가장 어울리는 거울을 찾으며 산다고 답했다. 모든 사람은 마치 정교하게 다듬어진 크리스털처럼 수많은 면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거울을 제게 대어 어떤 빛을 비추는지에 따라 달리 보인다고 믿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빛깔을 내기 위한 거울을 골라 나를 비추는 일이야 말로 내 삶을 진정 사랑하는 이유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