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력이 강하다는 건 마음이라는 큰 바다 안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덮쳐오는 풍랑과 해일에 좌초된 배를 붙잡고 가라앉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있는 힘껏 헤엄쳐 나갈 줄 아는 것. 헤엄치다 보면 섬이나 배가 보일 수도 있다는 주문으로 희망을 놓치지 않는 것. 물론 실제 수영 실력과는 별 상관이 없다.
광주-거창-뉴욕을 거쳐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을 공부한 후 디지털 컨설팅 영역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