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나 좀 봐
해가 우리 위를 지난지도 오래
아직 꿈을 걷는 너를 위한 노래
별만 보며 잠 못 들던 너에게
별빛으로 물든 태양을 보여줄게
반짝이는 너는 밤에 살아
그런 너를 저 해는 더 비추어
부서지는 햇살이 네게 닿아
그런 너는 더 화려하게 반짝여
어떤 너라도 빛나
어디 있어도 너야
어둠이 걷혀도 보여
어서 여기로 와
우리 저 해를 같이 보자
어떨까 네 꿈은
내가 그곳에 너와 함께면
아마 외로이 걷는 너를 만나면
꿈길만 한없이 걷던 너에게
금빛으로 번진 태양을 선물할래
이런 빛이 너는 처음이라
어색한 너를 저 해는 그래도 비춰
아른거리는 햇살이 너를 만나
그럼 나는 너를 눈에 담을 거야
어떤 너라도 빛나
어디 있어도 너야
어둠이 걷혀도 보여
어서 내게로 와
우리 저 빛을 같이 보자
네게 닿은 빛을
마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