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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지홍 작가 Jul 27. 2016

고객을 대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센스있는 사람은 다른 패러다임으로 고객 및 고객사에 접근한다.]

제가 지난 주 부터 이번 주 초까지 업무가 바뻐서 , 오랫 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국내 영업 및 해외영업을 메인으로 하다 보니까, 항상 고민에 부딪히는 것이 어떻게 하면

담당자 또는 실무자와 만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 책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제 나름대로 정리를 했습니다.


현업 및 관리를 하시는 영업을 담당하는 분들 또는 임원분들이 한가지 간과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안면이 있는 고객 같은 경우는 대응 및 발주 등 대응이 수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영업의 기본은 신규영업, 전혀 일면식도 없는 곳에서 즉 "맨 땅에 해당하는 식" 으로 시작을 해야 하는게

영업의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라고 판단이 됩니다.


제일 처음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는 전화로 담당자 또는 내선 번호를 알려고 하면, 누구와 한테 전화를 

걸어야 할까요?

정답은, 회사에서 가장 낮은 직급의 총무쪽 여성직원 이던지 유관 부서의 사원 및 주임 정도의 여성 분들이 많습

니다. 이 분들에게 어필을 하지 못하면, 전화를 돌리는 것이 불가능 해서 이 회사와는 영업이 어렵게 됩니다.

이 여성 분들을 첫 번째로 공략을 해서 제 편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다음 번 브런치에 연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창에서 성빈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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