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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지홍 작가 Aug 15. 2016

생각의 차이가 부자와 가난으로 인도합니다.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교환학생 및 연수를 갔다온 나는 부자의 줄일까?

정말 오랫만에 대학교때, 한 참 유행이었던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이책을 잊고 살다가

우연습히 어느 교수님이 추천도서에 이책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책을 처음 본 것은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 의 한 서점에서 베스트 셀러에 올려진 책이

었는데, 이 당시는 부자에 관한 흥미가 없어 지나쳐 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이 책이 베스트 셀러라는 이유로 읽었지만, 우리가 가진 사고를 통채로 흔들어

놓는 혁명가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로버트 키요사카는 이 책을 통해서, 기존에 우리교육이 가진 문제를 부자아빠 * 가난한 아빠라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이끌고 갑니다. 

저를 포함한 부모님 세대는 "Go to school, get good grades, and look for safe, secure job"

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어느 덧 40대를 넘긴 시점에서 상기의 내용은 대기업, 공기업, 엘리트들의 이야기 지만,

저와 같은 보통의 학교를 졸업하고, 중견 또는 소기업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상당히 부러움을 많이 

느낌니다. 이 문장은 저희에게 가희 혁명적인 문구로서 그 당시의 대학생들은 이 책을 필독서로서 읽고 직접

오너가 되려고 했고, 결과에 대한 방법은 이 책에서는 소개가 되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 사화 및 교육의 시스템을 변경 및 변화를 하는 것이 아니,

스스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생이란 긴 시간에서 약 1~2년 정도의 시간이 아닐까 입니다.


이 책의 핵심중에 하나는 내가 전문적인 경영인의 경영인이 아니지만,
"I hire accountants, bankers , attorneyes to tell me about this stsff"

좋은책이란 시간이 지나도 생각히 나고 좋을 겁니다.


최근 피곤함과 사업장의 이사로 브런치를 쓰는 시간를 늦추었네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리며,


오창에서 성빈아빠 

siwase75@gmail.com

yentown-ban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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