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발자'를 찾습니다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모두의캠퍼스에서 개발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캠퍼스 마케터 오명렬입니다.
저희와 함께 성장해나갈 계발자이자 개발자인 동료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개발자 전에 같은 목표를 꿈꾸는 동료로서 함께 할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두의캠퍼스(MODUCAMPUS)
“모두의캠퍼스는 무엇을, 어떻게, 왜 하고 있는가?”
What
-우리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유익한 정보로 가공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ow
-우리는 대학생들의 입장에서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곳보다도 획기적으로 시도하고 모험합니다.
Why
-우리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대학문화와 사회를 꿈꿉니다.
“모두의캠퍼스는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고, 어떤 대상에게 귀를 기울이는가?”
주요가치TOP3
-공유 중심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주요대상
-대학에 대한 정보가 없는 신입생
-성장 욕구가 강한 대학생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학문화와 사회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학생들의 연결이 시너지를 발휘해 가지각색의 색깔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획기적으로 시도하며 대학생들의 가치에 집중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의 경험이 대학생들을 성장시키듯, 서로를 성장시켜줄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회사도 사람이 제일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 아닐까요? 좋은 회사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회사를 만드니까요. 이런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자발적으로 카드뉴스를 만들고 브런치에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 카드뉴스 상세보기 : https://goo.gl/vaFmGf )
우리는 이런 분들이 필요합니다
계발과 개발을 둘 다 즐기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직군: 개발자
포지션: React 프론트엔드 개발자
경력: 1~5년 차
연봉: 3000 - 5000만 원(+@협의)
우대사항
-React로 서비스를 해본 경험이 있다.
-CSS/SCSS 사용 가능한 사람.
-크로스 브라우징 경험이 있다.
-코드 리뷰 문화를 경험해보거나 주도해 본 경험이 있다.
-팀을 리딩 해본 경험이 있다.
-AWS에서 서비스를 해본 경험이 있다.
이런 기술을 사용합니다
현재 아키텍처 다이어그램과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모두의캠퍼스 ‘아키텍처 다이어그램’-Language: Javascript ES8, Typescript, JAVA(Android, Spring), ObjectC(iOS)
-SPA: React.js, Redux, ReactNative, MobX
-WAS: Kor.js, Sequelize.js, SpringBoot
-WEB: nginx
-Storage: MySQL, Redis, ElassticSearch, Sphinx
-DevOps & Service: AWS Oriented, HBSmith, Docker
-Co-op ToolsS: Slack, Gitlab, GoogleDocs, Zeplin, GSuite
Basic Font: 사용 중이고 앞으로도 사용할 것.
Bold Font: 사용하지 않지만 앞으로 적용하고 싶은 것.
Strikethrough Font: 사용 중이지만 앞으로 쓰지 않을 것.
이런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문화는 대표가 아닌 팀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 자율은 책임감 위에 존재합니다
: 9to6의 출퇴근제도를 운영했지만 중요한 건 구성원들이 가장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연 출퇴근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규율의 의미가 있을 때 비로소 자율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약속이라도 함께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2) 업무를 요청할 때는 무엇을, 어떻게, 왜 3원칙에 따라서 이야기합니다
:구성원들의 역할은 서로 다르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 업무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일의 목적을 확실히 하는 것은 동기부여를 돕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을 찾는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3) 휴가는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 휴가는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쓰고 싶을 때 자유롭게 다녀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히려 장기휴가를 장려합니다.
4) 데이터에 기반한 보고만 합니다
: 추측해보는 과정 자체는 매우 훌륭한 의미를 갖습니다. 허나 보고를 할 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5) 공유를 습관화합니다
: 공유하는 습관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합니다. 구성원의 유대감이 끈끈해지고 성장에 대한 열정은 서로에게 퍼져 나갑니다. 작은 일이라도 공유해 함께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근무조건에서 일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하기 위해 좋은 근무조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출근시간 AM 8:00 - AM 11:00 (유연 출퇴근제도)
-협업시간 AM 11:00 - PM 5:00
-주 40시간 근무 (하루 8시간 근무, 식사시간 제외)
-근무시간 일부를 필요에 따라 다른 날로 이월 가능
-자유로운 휴가 사용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2주도 사용 가능합니다)
근무위치: 성북구 안암 5동 126-12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산학관
이런 복지가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좋아할수록 복지가 풍부해집니다.
-점심, 저녁 지원. 그리고 야근엔 야식 지원.
-간식 지원.
-4대 보험 적용.
-도서비 무제한 제공.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바디프렌즈 구비.
-공식적인 회식 없음.
모두의캠퍼스의 팀원을 소개합니다.
팀원들의 간단한 특징과 한마디
대표 1명, 마케터 1명, 경영지원 1명, 디자이너 1명, 개발자 2명 총 6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균 연령은 27살로 매우 어리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태준 (CEO)-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졸업했습니다.
-4년 간의 스타트업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그림은 다시 그려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현재가 더 소중합니다.
오명렬 (마케터)-대학생 시절 학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경영지원, 마케팅, 기획, 회계 등 다방면으로 뛰어납니다.
-경영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욕심이 있으며 최근엔 글쓰기(목요일의 글쓰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Serendipity,
끊임없이 노력했을 때 찾아오는 뜻밖의 행운.
채정훈 (디자이너)-일명 ‘챔므(파탈)’
-배달의민족을 굉장히 좋아하며 배짱이 3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책을 즐겨 읽고 최근 글쓰기(목요일의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을 준다면,
4시간은 도끼날을 가는 데 쓸 것이다.
박진호 (경영지원)-경영지원을 맡고 있지만 디자인 능력 또한 뛰어납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고 열정적입니다.
-독일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재밌는 것만 하고 싶어!
조용진 (프론트엔드 개발자)-개발을 정말 사랑합니다. 밥 먹기, 흡연, 코딩이 생활의 전부입니다.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이 있습니다.
-AWS세미나에서 신동을 맡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될 예정입니다.
관련링크
-Github
-블로그
-SlideShare
같이할 때의 가치는 더욱 커집니다.
이동수 (백엔드 개발자)-개발을 정말 좋아하고 탐구 욕심이 있습니다.
-비영리 민간의료단체 ‘Freemed’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걸 좋아합니다.
관련링크
-Github
-블로그
채용 과정
모두의캠퍼스는 ‘팀 멤버가 곧 회사다.’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의 가치관은 지속적으로 회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재의 가치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기여도와 회사의 성장에 따른 대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풀타임 계약직(4대 보험 적용)으로 시작하여 2개월간 서로의 합을 맞춰본 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모집 기간: 2018.9.15. - 2018.10.10.
선발 과정:
1. 서류 면접
2. 대면 면접 (기초 CS테스트, 코딩 테스트, 간단한 질문, 역 면접)
3. 결과 발표
메일 접수: nosazang@moducampus.com
제출 서류: 이력서 /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 / 자기계발 내용(관심사)
(정해진 서류의 양식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
"안녕하세요, 모두의캠퍼스 마케터 오명렬입니다."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모두의캠퍼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